- 카테고리 없음 대구 라섹 후기 이 글은 친구에게 보여주거나 기록용으로 작성하는 것. 약 10년 전 렌즈삽입을 받고 잘 사용하던 중 각막상피세포인가 세포수가 떨어져서 렌즈제거술을 올해 1월에 받음 10여 년 전 렌즈삽입을 할 당시에는 렌즈삽입을 제외한 수술은 불가능하였으나 10여년 동안 기술이 발전해서 라섹이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들음 렌즈제거를 하고 약 3~4월 경에 라섹을 하자고 하였으나 렌즈제거 당시 괴롭고 아픈 경험이 있어서 그 투라우마?로 인해서 그 기억이 조금이라도 희석되었을 때 하고 싶어서 최대한 늦추다 늦추다 어제 19일 라섹 수술을 진행하였음 라섹 수술을 하기 전에 라섹 후기에 대한 수많은 글을 읽고 갔음 "아 또 아프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을 하였으나 솔직히... 아픔은 없었음. 수술 후 현재 수면도 하고 약 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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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없음 칠곡 경북대병원 분만 산모 안내문 / 태아 정밀 초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