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파 review 파파... 딱... 생각했던만큼의 수준이었다. 네이버의 평점을 믿을 수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재미적인 요소도 그리 뛰어나지 않았고, 감동 또한 같았다. 내용을 간략히 이야기 하자면(영화를 보기 전 간략한 줄거리는 읽고 보길 추천한다) 박용우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매니저 로서 소속사 뮤지션이 해외로 도피를 가서 찾는 역할을 맡는다. 박용우는 소속사 대표에게 빚을 진 상태이며, 비자 일자가 얼마 남지 않아 위장결혼을 한다. 위장결혼을 하여 맞게 되는 에피소드들을 담은 영화이다. 재미 요소는 '범죄와의 전쟁', '부러진 화살', '페이스 메이커'가 훨씬 재미가 있다. '파파' 이 영화는 스토리도 많이 부족하다. '범죄와의 전쟁'도 그러하였지만, 보고 나서 남는 게 없다. '범죄와의 전쟁'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