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웃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가오는 고래 1초 후 [벨루가 고래] 다가오는 고래 1초 후 [벨루가 고래] 벨루가 고래 동영상에 음악을 살짝 아주 살짝 덮었습니다 ㅎㅎ 오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 벨루가 고래는 상당히 귀엽게 생겼습니다. 여수엑스포에도 있다고 알려져 있는 종이죠 ? 보고 싶다면 여수엑스포로 가시면 됩니다 ^_^ 벨루가 고래는... 어류일까요 ? 동물일까요 ? 포유류죵 그거 아시나요 ? 어류는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을... 포유류는 아픔을 느낀답니다... ㅠ ㅠ 어류는 낚시를 하게 되면 고기들 아가미에 낚싯바늘이 걸리게 되면 살려고 발버둥을 치죠. 그건 아파서 그런 것이 아니라 생존본능이죠. 빠져나가기 위한... 뭐 이에 대해서는 여러 학자들마다 다른 견해를 보입니다만 일반적으로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추세입니다. 결국... 벨루가 고래는 아프다는 사실.. 오빠 저 곰 사줘 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는 이야기와 진짜 무서운 이야기 웃다 울면 좋은 일(?)이 생기니... 진짜 재밌는 이야기를 시작하죠. 이야기 편의상 반말로 합니다~ ㅎ 아주 오래전... 그러니까... 초코칩이 걸어다닐 그런 때... 촉촉한 초코칩과 칙칙한 초코칩이 살고 있었지. 칙칙한 초코칩은 촉촉한 초코칩이 너무 부러웠어. '저놈은 왜 저렇게 촉촉하지 ? 나도 촉촉해질 순 없을까?' 라며... 칙칙한 초코칩은 아무리 노력해도 촉촉한 초코칩 만큼의 촉촉함은 만들 수가 없었어. 정말 자존심 상하지만 칙칙한 초코칩은 촉촉한 초코칩에게로 갔어. '촉촉한 초코칩아... 너는 어쩜 그렇게 촉촉하니 ?' '아 ! 내가 촉촉한거 ? 별거 아닌데 ^_^' '좀 가르쳐 주라' '그래 그 비결은... 물에 빠지면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소한 이야기 Q : 벙어리가 슈퍼에 가서 칫솔을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 A : (손으로 이 닦는 척) 이렇게 하면 되지 ~! Q : 그러면 장님이 슈퍼에 가서 지팡이를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 A : (지팡이를 짚는 척) 이렇게 하면 되지 ~! 장님은 벙어리가 아닙니다잉 ! Q : 코카콜라를 입술 안 붙이고 해봐. A : ㅋ ㅓ ㅋ ㅏ ㅋ ㅓ ㄹ ㅏ 코카콜라는 입술 안 붙이는뎈ㅋㅋㅋㅋㅋ 가족 한 가족이 있었어... 가족은 아빠... 엄마... 누나... 그리고 겨우 말을 하게 된 아기가 있었어... 엄마는 아기에서 와서 말을 했지. "아가, 엄마~ 엄마 엄마 라고 해보렴~" 그러니 아기가 ... "엄마" 라고 말하니.. 엄마가 죽어버렸어... 그 사실을 알지 못한 누나가 누나 드립을 했지. 그리곤 그 누나도 죽어버렸어... 아빠는 이 사실을 알아버렸어. 그리고 너무 무서웠지. 그런데 !!!! 아기는 말을 해버렸어... "아빠"라고... 드래그 옆집 아저씨가 죽었엌ㅋㅋㅋㅋ 죄송합니다... ㅠ ㅠ 피식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