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댄싱퀸 review 댄싱퀸 본 예고편 댄싱퀸 코믹 명장면 댄싱퀸 OST 황정민 감동영상 2012년 1월 29일 19시 40분 댄싱퀸 관람 사실 영화 제목만 보고... 또... 포스터나 예매를 봤을 때 내 스타일의 영화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포스터 같은 거 봤을 땐 순정/멜로 방식이라 생각을 했다. 하지만... 아니더군. 무척이나 재미있었다.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여주는 부분도 있고 감동적인 부분도 있고 개그콘서트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든다. 정말 많이 웃었었다. 왜 100만이 넘고 200만이 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는데 볼 영화가 없어서 보긴 했지만 정말 잘 보았다는 생각을 했다. 영화 이야기를 조금만 하자면 (스포일러 ?) 주인공은 우연히 시민들을 위해 희생을 하여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게 된다. 하지만 돈을 벌어다주지 못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