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양이 예전 사진 [ing] bucket list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런닝머신 혹은 달리기 에 대한 생각 3월 11일부터 헬스장을 다니고 있다. 그리고 헬스장에서 내가 하는 건 딱 하나 런닝머신. 이 외 운동은 일체 하지를 않는다. 런닝머신은 딱 1시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뛰든 걷든 1시간은 꼭 지키고 있다. 런닝머신 스피드를 8km 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9.5km 이며, 목표는 10km이다. 10km 를 달성 후에는 조금 더 높이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위 이야기가 아니라... 몸의 변화 에 대한 것이다. 분명 날이 갈수록 60분 동안의 거리는 조금씩이지만 증가를 했다. 처음에는 끝나고 샤워를 하고 건물을 내려올 때 다리가 너무 아파서 걸어올 수가 없었다. (테니스를 약 2년동안 치기 때문에 달리기 바보라던가 하는 건 절대 아니다) 그리고 런닝머신을 하면 할 수록 아픈 곳이 계속 .. 2017년 3월 27일 『새벽』 2017년 3월 27일 새벽 4시 26분 이 지나가는 중 이전 1 다음